라이나생명보험이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과 함께 저소득층 아동 야간보호활동 지원사업인 `별빛학교`를 진행합니다. 라이나생명은 서울 염창동 기아대책 사옥에서 기금전달식을 갖고 `별빛학교` 운영기금 1억3천여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전달된 기금은 라이나생명 임직원들이 급여공제, 점심값 기부 등을 통해 자발적으로 기부한 금액과 직원 기금 만큼 회사에서 매칭펀드로 조성해 마련됐습니다. 홍봉성 라이나생명 사장은 "아동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 되고 있는 가운데 저소득층 아동들을 보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이 밀라 쿠니스? ㆍ게으른 일본女 사이 기저귀가 인기? ㆍ머리가 거꾸로 달린 양 영상 등장 ㆍ`빅시 엔젤` 클라라, 아찔한 눈빛보다 시선이 가는 건… ㆍ“실오라기 하나 없이…” 파격 뒤태 드레스 열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