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출신 밀라 쿠니스, 세계서 가장 섹시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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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쿠니스는 최근 뉴욕 데일리뉴스가 진행한 설문에서 응답자의 60%로부터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으로 선정될 만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근 할리우드 스타 애슈턴 커처와의 열애로 화제를 모은 쿠니스는 지난해 영화 ‘블랙 스완’에 출연하면서 스타덤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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