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안보·민생에는 임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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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이 "정치는 임기가 있지만 안보나 민생은 임기가 없다"며 "끝까지 챙겨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로 재향군인회 임원들을 초청, 오찬간담회를 열고 "대한민국에 생각을 달리하는 사람이 있기는 하지만 바른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확고히 중심을 잡고 있기 때문에 흔들리지 않고 발전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테인 세인 미얀마 대통령이 방한한 것과 관련해 "미얀마가 최근 개방하고 문을 여니 우리나라는 물론 미국과 일본, 중국 등 모든 나라가 협력하고 있다"며 "북한 역시 새로운 바람을 거역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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