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덕우 한·일협력위원회 회장(오른쪽 두번째)이 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일협력위원회 48차 합동총회’에서 일본 측 대표인 아소 다로 전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