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사회공헌기업대상] KB국민카드, 청소년에 경제교육…숲보호 프로그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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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사장 최기의·사진)의 ‘사회공헌 4대 테마’는 청소년, 환경, 노인복지, 글로벌이다. 이 테마에 맞춰 KB국민카드의 임직원들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KB국민카드가 이 중 핵심 사회공헌 사업으로 꼽고 있는 분야는 청소년 경제·금융교육이다. 올해 KB국민카드 임직원 320여명이 강사로 나서 서울·경기지역 초·중·고등학교 60곳의 학생 9000여명을 대상으로 경제·금융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임직원 270여명이 참여해 45개 학교 학생 4000여명을 만나기도 했다. 한 학급당 임직원 강사 2명이 들어가 실생활에서의 다양한 적용 가능 사례 위주 교육을 실시하는 게 특징이라고 KB국민카드 측은 전했다.
초등학생에게는 금융경제 기초, 올바른 용돈관리, 신용과 합리적 소비생활 등을, 중·고등학생에게는 금융회사 및 금융상품의 이해, 금리와 환율, 신용과 합리적 소비생활, 금융보드게임 등을 교육한다. KB국민카드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경제·금융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하고 이해력을 높이도록 지원하며, 합리적으로 소비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환경 분야에서는 금융권 최초로 ‘탄소중립의 숲’ 환경 보호 프로그램에 참여해 숲 조성에 기여하고 있고, 청계천 주변 환경보전 활동인 ‘청계천환경지킴이’ 봉사활동 등에 참여하고 있다. 노인복지 분야에서는 전국 영업점과 센터 직원이 독거노인 500여 가정을 방문해 쌀과 생필품 등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말벗 역할 및 주거환경개선 등을 지원하는‘독거노인 사랑잇기’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콜센터를 활용해 전국 독거노인 130여명에게 1주일에 2회 안부전화를 드리는 ‘독거노인 사랑잇는 전화’ 봉사활동도 진행 중이다.
이고운 기자 cc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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