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와 금천구가 공동 개최한 ‘제10회 벤처인 넥타이마라톤 대회’가 6일 오전 디지털단지 일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벤처 직장인, 주민 등 5000여명이 참여했다. 넥타이를 맨 마라톤 참가자들이 출발 총성과 함께 스타트 라인을 달려 나가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