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손명가의 새 얼굴, 신효주 씨 선정 "강예솔, 이태임에 이어 제가 됐어요"
[전부경 기자] 약손명가 얼굴에 신효주 씨(31)가 선정됐다.

약손명가는 9월, 서울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도전 약손명가 모델! 나도 모델이다'를 통해 신효주 씨를 약손명가 얼굴로 뽑았다고 10월4일 밝혔다. 신효주 씨는 약손명가 대전점에서 꾸준히 관리를 받은 후 모델에 지원하게 됐다.

가수 이주노의 사회로 열린 이번 선발 대회에는 150여명의 지원자 가운데 선정된 50여명이 참석해 자신의 장기를 펼쳤다. 그중에는 미스코리아 출신 지원자부터 승무원, 뮤지컬 기획자, 사진 작가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지원자들이 포함됐다.

이날 신효주 씨 외에도 2등에 김은미, 이지현 3등에 박원기, 이송하, 김태헌, 김태영, 노윤영, 정예리 씨가 함께 모델에 선발됐다.

약손명가 모델로 선정된 9 명은 앞으로 1년간 약손명가의 얼굴로, 에스테틱과 코스메틱 각 부문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이나 행사를 통해 약손명가를 알리게 된다.

글로벌 에스테틱 기업 약손명가는 고유의 '골기테라피'를 이용해 여성의 아름다움을 극대화시켜주는 에스테틱 브랜드다. 최근에는 한국을 넘어 일본, 미국 등의 해외에서도 약손명가를 찾을 정도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사진출처: w스타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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