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강석 목사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입력2012.10.04 17:46 수정2012.10.05 03: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가 재외동포 권익 신장에 앞장선 공로로 미주한인재단이 수여하는 ‘2012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1000원짜리 밥이 있네'…대학생 3만명 몰려 '오픈런'까지 어려운 경제 상황에 등록금과 외식 물가가 줄줄이 인상되면서 주머니가 가벼워진 대학생들이 학교 측에서 제공하는 '천원의 아침밥·저녁밥' 식당을 찾고 있다. 한꺼번에 많은 학생들이 몰리면서 오... 2 용인 일가족 5명 살해범 신상공개 안한다…2차 피해 고려 부모와 아내, 자녀 등 일가족 5명을 살해한 50대 가장을 수사 중인 경찰이 관련 법률에 따라 신상 정보를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경기남부경찰청 형사과는 살인 및 존속살해 혐의로 구속된 A씨의 신상을 공개하지 않기... 3 [포토] 경복궁에서 만나는 우리 전통장 18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장고에서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 주최로 열린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 행사’에 참여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장 담그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식품명인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