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미디어솔루션 센터장 홍원표 씨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성전자는 소프트웨어와 콘텐츠 개발을 담당하는 미디어솔루션센터(MSC)장에 홍원표 무선상품전략팀장(부사장·사진)을 지난 1일자로 선임했다. 전임인 이호수 부사장은 신종균 IM(정보기술·모바일) 담당 사장 보좌역으로 자리를 옮겼다.
MSC는 삼성전자의 소프트웨어와 콘텐츠 전략을 담당하는 곳이다. 2008년 모바일솔루션센터로 설립된 뒤 TV 등 다른 사업으로 영역이 넓어지면서 미디어솔루션센터로 이름을 바꿨다. 삼성전자의 모바일 운영체제(OS) ‘바다’를 개발하고 인텔 등과 협력한 차세대 OS ‘타이젠’ 개발도 주도했다.
홍 신임 부사장은 KT 출신으로 주로 와이브로 사업을 담당하다 2007년 삼성전자로 자리를 옮긴 후 무선상품전략팀을 이끌어 왔다.
통상 삼성전자의 임원 인사는 연말에 일괄적으로 진행된다. 이례적인 시기에 MSC 수장을 바꾼 것에 대해 업계에선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조치로 분석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5월 미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엠스팟을 인수하는 등 소프트웨어와 콘텐츠 사업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MSC는 삼성전자의 소프트웨어와 콘텐츠 전략을 담당하는 곳이다. 2008년 모바일솔루션센터로 설립된 뒤 TV 등 다른 사업으로 영역이 넓어지면서 미디어솔루션센터로 이름을 바꿨다. 삼성전자의 모바일 운영체제(OS) ‘바다’를 개발하고 인텔 등과 협력한 차세대 OS ‘타이젠’ 개발도 주도했다.
홍 신임 부사장은 KT 출신으로 주로 와이브로 사업을 담당하다 2007년 삼성전자로 자리를 옮긴 후 무선상품전략팀을 이끌어 왔다.
통상 삼성전자의 임원 인사는 연말에 일괄적으로 진행된다. 이례적인 시기에 MSC 수장을 바꾼 것에 대해 업계에선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조치로 분석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5월 미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엠스팟을 인수하는 등 소프트웨어와 콘텐츠 사업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