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내년도 예산안에 독도가 우리 고유 영토임을 알리기 위한 광고 예산을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2013년도 예산안에 따르면 외교부는 독도에 대한 영토주권사업으로 독도 광고 예산 6억5천만원을 편성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세계적인 홍보기획사와 컨설팅 업체, 다큐멘터리 제작사 등을 통해 독도 이미지 홍보 영상 등을 제작한 뒤 국내외의 주요 방송ㆍ일간지를 통해 광고하겟다는 것으로 정부가 독도 광고를 추진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인철기자 ic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91년간 절친과 100번째 공동 생일 파티 눈길 ㆍ`밀물에 파도 타봤어?` 中 세계 최대 조수해일 생생영상 ㆍ브라질 최고 엉덩이 미녀 뽑기 대회 눈길 ㆍ노홍철 돌발 사고, 바지 찢어졌어도 속옷 보이도록 저질댄스를? ㆍ‘전망 좋은 집’ 곽현화, 에로틱한 분위기 ‘호기심 자극’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인철기자 ic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