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건설 경기 침체로 올 3분기에 시공사를 선정한 재개발·재건축 사업지는 5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해 3분기의 19건과 비교하면 30%도 못미치는 실적입니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미분양에 대한 위험이 높아지면서 건설사들이 신규 수주를 꺼려 4분기에도 수주 부진현상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91년간 절친과 100번째 공동 생일 파티 눈길 ㆍ`밀물에 파도 타봤어?` 中 세계 최대 조수해일 생생영상 ㆍ브라질 최고 엉덩이 미녀 뽑기 대회 눈길 ㆍ노홍철 돌발 사고, 바지 찢어졌어도 속옷 보이도록 저질댄스를? ㆍ‘전망 좋은 집’ 곽현화, 에로틱한 분위기 ‘호기심 자극’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