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시리아에 보복 공격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총리 측은 성명에서 "터키 군대가 국경지역에서 극악무도한 공격에 대항해 보복 공격을 했다" 며 "교전 규칙에 따라 시리아로 포탄을 발사했다"고 말했다.
에르도안 총리는 이번 사고와 관련해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의 긴급회의가 소집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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