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4일 밤 서울광장서 웃통 벗는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오후 10시 '말춤 콘서트'
광장 일대 6시부터 교통 통제
광장 일대 6시부터 교통 통제
‘강남스타일’로 전 세계에 말춤 댄스 열풍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가수 싸이(사진)가 4일 오후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서울시는 ‘국제가수 싸이, 서울스타일 콘서트’를 4일 오후 10시부터 서울광장에서 개최한다고 3일 발표했다. 당초 싸이는 지난달 25일 귀국 기자회견에서 “빌보드에서 1위를 하면 서울시청 앞에 무대를 설치하고 상의를 탈의한 채 말춤을 추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그는 지난 2일 열린 콘서트에서 “현재 빌보드 2위인데 모레 공개되는 결과와 상관없이 4일 시청 앞에서 공연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박원순 서울시장이 이날 “서울시가 적극 후원하겠다”고 화답하면서 싸이의 특별 공연이 전격적으로 성사된 것이다.
싸이의 이날 콘서트에 4만~5만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시는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했다. 우선 이날 오후 6시부터 밤 12시까지 세종대로와 소공로 등 서울광장 주변 교통이 단계적으로 통제된다. 태평로(덕수궁~서울시의회 앞)와 을지로, 소공로 일부 구간을 오가는 53개 광역 및 시내버스 노선은 우회 운행될 예정이다. 지하철 1·2호선이 교차하는 시청역은 많은 인파가 예상되는 행사 직전과 직후에 무정차로 운행될 가능성이 높다. 지하철 막차 운행시간도 종착역 기준으로 새벽 1시에서 2시로 1시간 연장 운행된다.
싸이의 서울광장 공연은 서울시 소셜방송인 ‘라이브서울’이 단독 중계하며 유튜브와 유스트림을 통해서도 생방송된다.
강경민 기자 kkm1026@hankyung.com
서울시는 ‘국제가수 싸이, 서울스타일 콘서트’를 4일 오후 10시부터 서울광장에서 개최한다고 3일 발표했다. 당초 싸이는 지난달 25일 귀국 기자회견에서 “빌보드에서 1위를 하면 서울시청 앞에 무대를 설치하고 상의를 탈의한 채 말춤을 추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그는 지난 2일 열린 콘서트에서 “현재 빌보드 2위인데 모레 공개되는 결과와 상관없이 4일 시청 앞에서 공연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박원순 서울시장이 이날 “서울시가 적극 후원하겠다”고 화답하면서 싸이의 특별 공연이 전격적으로 성사된 것이다.
싸이의 이날 콘서트에 4만~5만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시는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했다. 우선 이날 오후 6시부터 밤 12시까지 세종대로와 소공로 등 서울광장 주변 교통이 단계적으로 통제된다. 태평로(덕수궁~서울시의회 앞)와 을지로, 소공로 일부 구간을 오가는 53개 광역 및 시내버스 노선은 우회 운행될 예정이다. 지하철 1·2호선이 교차하는 시청역은 많은 인파가 예상되는 행사 직전과 직후에 무정차로 운행될 가능성이 높다. 지하철 막차 운행시간도 종착역 기준으로 새벽 1시에서 2시로 1시간 연장 운행된다.
싸이의 서울광장 공연은 서울시 소셜방송인 ‘라이브서울’이 단독 중계하며 유튜브와 유스트림을 통해서도 생방송된다.
강경민 기자 kkm1026@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