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대표 나세르 알 마하셔·사진)은 경기 남양주시 물류창고 화재 진압 중 사고로 순직한 김성은 남양주소방서 소방경(45) 유족에게 위로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