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이노셀 이틀째 하한가‥주주불안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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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폐지 위기에 놓였던 면역세포 치료제업체 이노셀이 가까스로 퇴출을 피했지만 주가는 이틀째 하한가를 기록중입니다.
오전 9시18분 현재 이노셀은 가격제한폭까지 추락한 5천78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최근 4년 연속 영업손실로 인해 관리종목과 투자주의환기종목으로 지정됐던 이노셀은 지난 8월 16일 제3자 배정 유상증자(150억원 규모, 지분율 23.4%)를 통해 최대주주가 녹십자로 변경됨에 따라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으로 지정됐습니다.
이로 인해 심사기간동안 주권매매가 정지됐지만 상장폐지 실질심사 결과 상장 유지 결정이 내려지면서 지난달 28일부터 주권 매매거래가 재개됐습니다.
오상혁기자 osh@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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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혁기자 osh@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