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예빈이 섹시 뱀파이어로 변신했다. 강예빈이 할로윈데이 특별판으로 제작된 맥심(MAXIM) 10월호의 표지모델로 선정돼 뱀파이어 콘셉트의 화보를 촬영했다. 이번 화보 촬영에서 강예빈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매력을 발산하며 도발적이고 섹시한 면모를 한껏 과시했다. 이날 화보 촬영을 진행한 맥심 에디터는 "역대 뱀파이어 화보를 찍은 연예인 중 강예빈 씨가 가장 섹시한 것 같다"고 말했다. 강예빈은 `섹시하다`는 수식어에 대해 "섹시하다는 건 여자에게 최고의 칭찬"이라며 "섹시함이 없는 여자는 매력이 없다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답했다. 한편 MAXIM 10월호의 커버 화보 역시 헬러윈 콘셉트를 담았다. 특히 노란 호박을 든 청순녀 강예빈이 신은 강렬한 붉은 망사 스타킹이 눈길을 끈었다. (사진 = 맥심) 한국경제TV 핫뉴스 ㆍ`45.2cm` 日 납작 자동차 `기록` ㆍ홍콩 억만장자, 동성애 딸과 결혼해주면 `727억원` ㆍ中 로봇들 댄스 눈길 생생영상 ㆍ시크릿, 과감하고 도발적인 안무 ㆍ이연두, 란제리룩으로 숨겨진 볼륨 몸매 드러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