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CEO] (주)지앤지라인, 최고의 평판 자리매김 '유통 전문인력 아웃소싱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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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네트워크' 시스템 구축해 현장과 실시간 소통
<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사람을 생각하는 기업’이라는 슬로건을 가진 (주)지앤지라인(대표 김완수/www.gngline.com)은 2000년 9월 설립돼 백화점, 대형마트 등 유통부문의 판매, 계산 및 고객 접점 부분들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아웃소싱 기업이다.
현재는 롯데, 현대, 행복한세상, 디큐브, NC, 이랜드 등의 국내 유명 백화점뿐만 아니라, 농협유통, 농협 목우촌, 롯데제과, 롯데빙과, 삼양식품, 종근당 등의 내로라 하는 기업들을 거래선으로 두고 좋은 평판을 얻고 있다. 이는 ‘거래선에 감동을 주는 최고 평판의 인력 아웃소싱 회사‘가 되겠다는 김완수 대표의 고집 있는 경영철학과 노하우, 그리고 철저한 전문인력 관리 시스템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좋은 평판이 성공의 열쇠다’라는 것이 지론이라 할 만큼 김 대표는 ‘유통부문 최고의 회사’라는 평판을 쉼 없이 강조하고 중요시해 왔다.
평판은 검증을 통해서만 획득할 수 있는 신뢰의 산물이고, 그 만큼의 준비와 실력이 밑받침 되어야만 가능하다고 김 대표는 굳게 믿고 있기 때문이다.
김 대표는 거래선뿐만 아니라 근로자들로부터도 최고의 평판을 얻는 회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해 왔으며 근로자들의 전문성이 최대한 발휘되도록 현장관리자들은 그들의 명품 심부름꾼이 될 수 있도록 진정한 소통과 리더십이 발휘되도록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이 회사는 100% 유통전문 인력 구성과 ‘리얼타임’으로 인력의 출·퇴근부터 매출현황과 고객요구사항까지 실시간으로 처리하는 인사노무관리시스템, 영업관리시스템을 갖추었으며, 모바일 사이트(http://m.gngline.com) 개발로 리얼타임 관리를 하고 있다.
인사노무관리 및 영업관리 시스템뿐만 아니라 인력수급, 현장과 고객사와의 더욱 밀접한 소통을 위해 서울·부산·대구·광주·대전 등 6개의 영업본부와 30여 개의 사업장에 현장관리인력을 배치, ‘전국 네트워크’시스템을 구축해 지앤지라인이 유통부분 아웃소싱에서 강점을 갖추는 데 크게 기여했다. 항상 실천 가능한 목표를 잡아 성과를 자주 내서 성취감을 높여가는 것이 개인의 발전과 회사의 경쟁력을 키우는 것이라고 직원들에게 당부하는 김 대표는 ‘젬스’라는 지앤지라인만의 독자적인 성과관리 시스템을 직접 개발해 시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자기노력의 성과를 공정하게 평가받고 항상 피드백을 받음으로서 성취감을 높이고, 새로운 일에 대한 동기부여의 효과가 크다.
‘결국은 사람’이라는 김 대표 말처럼 열정을 가진 인재들이 모여 있는 (주)지앤지라인은 유통업계에서 ‘1등 아웃소싱 회사’를 목표로 성장가도를 밟고 있다.
양승현 기자 yangsk@hankyung.com
‘사람을 생각하는 기업’이라는 슬로건을 가진 (주)지앤지라인(대표 김완수/www.gngline.com)은 2000년 9월 설립돼 백화점, 대형마트 등 유통부문의 판매, 계산 및 고객 접점 부분들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아웃소싱 기업이다.
현재는 롯데, 현대, 행복한세상, 디큐브, NC, 이랜드 등의 국내 유명 백화점뿐만 아니라, 농협유통, 농협 목우촌, 롯데제과, 롯데빙과, 삼양식품, 종근당 등의 내로라 하는 기업들을 거래선으로 두고 좋은 평판을 얻고 있다. 이는 ‘거래선에 감동을 주는 최고 평판의 인력 아웃소싱 회사‘가 되겠다는 김완수 대표의 고집 있는 경영철학과 노하우, 그리고 철저한 전문인력 관리 시스템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좋은 평판이 성공의 열쇠다’라는 것이 지론이라 할 만큼 김 대표는 ‘유통부문 최고의 회사’라는 평판을 쉼 없이 강조하고 중요시해 왔다.
평판은 검증을 통해서만 획득할 수 있는 신뢰의 산물이고, 그 만큼의 준비와 실력이 밑받침 되어야만 가능하다고 김 대표는 굳게 믿고 있기 때문이다.
김 대표는 거래선뿐만 아니라 근로자들로부터도 최고의 평판을 얻는 회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해 왔으며 근로자들의 전문성이 최대한 발휘되도록 현장관리자들은 그들의 명품 심부름꾼이 될 수 있도록 진정한 소통과 리더십이 발휘되도록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이 회사는 100% 유통전문 인력 구성과 ‘리얼타임’으로 인력의 출·퇴근부터 매출현황과 고객요구사항까지 실시간으로 처리하는 인사노무관리시스템, 영업관리시스템을 갖추었으며, 모바일 사이트(http://m.gngline.com) 개발로 리얼타임 관리를 하고 있다.
인사노무관리 및 영업관리 시스템뿐만 아니라 인력수급, 현장과 고객사와의 더욱 밀접한 소통을 위해 서울·부산·대구·광주·대전 등 6개의 영업본부와 30여 개의 사업장에 현장관리인력을 배치, ‘전국 네트워크’시스템을 구축해 지앤지라인이 유통부분 아웃소싱에서 강점을 갖추는 데 크게 기여했다. 항상 실천 가능한 목표를 잡아 성과를 자주 내서 성취감을 높여가는 것이 개인의 발전과 회사의 경쟁력을 키우는 것이라고 직원들에게 당부하는 김 대표는 ‘젬스’라는 지앤지라인만의 독자적인 성과관리 시스템을 직접 개발해 시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자기노력의 성과를 공정하게 평가받고 항상 피드백을 받음으로서 성취감을 높이고, 새로운 일에 대한 동기부여의 효과가 크다.
‘결국은 사람’이라는 김 대표 말처럼 열정을 가진 인재들이 모여 있는 (주)지앤지라인은 유통업계에서 ‘1등 아웃소싱 회사’를 목표로 성장가도를 밟고 있다.
양승현 기자 yang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