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올해의 브랜드 대상] 엔제리너스커피, 최상급 아라비카 원두…신선하고 풍부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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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엔제리너스커피는 2006년 브랜드를 론칭했다. 2000년부터 커피사업을 시작, 내부적으로 역량을 키우다 브랜드를 론칭한 이후 사업을 본격화했다. 2007년부터 공격적으로 가맹점을 늘려 지난 8월 현재 전국에서 630여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엔제리너스커피는 최상급 아라비카 원두를 국내 배전 공장에서 소량씩 볶아 신선하고 품질이 뛰어나다. 쓰거나 거친 맛 없이 커피 고유의 부드럽고 풍부한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원두를 공기 중에 가볍게 띄우는 대류방식을 이용해 겉과 속을 균일하게 볶은 결과다. 2009년부터는 전국 매장에 원두를 주 4회 공급하는 캠페인을 벌여 원두의 신선도를 유지하고 있다.
브랜드 캐릭터 ‘가브리엘, 라파엘, 안젤라’는 유명 일러스트 작가 이우일 씨에게 의뢰, 자체 제작했다. 브랜드 캐릭터를 통해 인지도를 넓혔다. 캐릭터 사업도 펼치고 있다. 브랜드 캐릭터가 새겨진 커피 관련 용품과 문구, 잡화류 등은 인기가 높다.
커피문화 확산을 위해 메뉴 다양화에도 주력하고 있다. 올여름엔 여름 음료 브랜드인 ‘엔제린스노우’ 신제품 8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커피문화를 체험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매달 커피교실도 운영하고 있다. 매장 밖에서도 동일한 품질의 커피를 마시기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2008년부터 가정과 소규모 사무실을 대상으로 에스프레소머신 임대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해외 진출도 적극 추진 중이다. 2008년 중국에 첫 해외매장을 개점한 이후 베트남, 인도네시아에도 진출, 현재 해외에서 총 16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매년 10월4일을 ‘천사 데이’로 지정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랑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캠페인을 통해 모은 수익금으로 전기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캄보디아 사람들에게 태양광 충전램프를 지원했다. 올해 7월부터는 마포시니어클럽을 지원, 노년층 일자리 창출과 사회 참여 기회 마련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 같은 활동을 인정받아 ‘2012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을 활용해 고객과의 소통 접점도 넓히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해 영화, 연극, 콘서트 등 문화행사도 벌이고 있다. 최근에는 차를 탄 채 제품을 구입하는 드라이브스루(Drive through) 매장을 여는 등 다양하고 차별화한 매장 운영방식을 도입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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