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저소득층 공부방 개관 입력2012.09.26 06:04 수정2012.09.26 06: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증권은 25일 서울 월계종합사회복지관 내에 저소득가정 청소년을 위한 공부방 ‘꿈마루’를 열었다. 이제훈 어린이재단 회장(왼쪽)과 김석 삼성증권 사장이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공수처 "尹, 변호인 제외 접견금지 결정…구치소에 송부" [속보] 공수처 "尹, 변호인 제외 접견금지 결정…구치소에 송부"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2 황교안 "尹 지키려다 체포된 86명 안타까워…무료 변론 제공"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의 '서부지법 난입사태'와 관련해 "86명이 체포돼 너무 안타깝다. 그분들께 무료 변론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황 전 총리는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 3 [속보] 대법원, '서부지법 난동 사태' 20일 긴급 대법관회의 윤석열 대통령 지지 시위대의 서울서부지법 청사 불법 진입 및 난동 사태와 관련해 대법원이 오는 20일 긴급 대법관 회의를 열고 대책을 논의하기로 했다.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은 19일 법원 내부망(코트넷)에 "대법원장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