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에서 차례상을 마련하는 비용이 대형 유통업체보다 8만원 가량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5일 추석 차례상 구입비용이 전통시장은 18만4천원, 대형 유통업체는 26만2천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주 조사 때보다 전통시장은 0.6%, 대형 유통업체는 0.2% 하락한 수치입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굴비 가격은 11.1% 떨어진 반면 쇠고기는 12.7% 잣은 15.4% 상승했습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예쁜데 성질이…` 태국 싸움꾼 물고기 생생영상 ㆍ`자전거로 5천km` 산넘고 물건너 학교간 中신입생 생생영상 ㆍ`날고 돌고…` 中 수상스키쇼 생생영상 ㆍ시크릿, 과감하고 도발적인 안무 ㆍ이연두, 란제리룩으로 숨겨진 볼륨 몸매 드러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