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 1700명 헌혈 릴레이 입력2012.09.25 17:36 수정2012.09.26 06: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야쿠르트는 25일부터 임직원 1700여명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릴레이’를 펼친다. 행사로 모은 헌혈증서는 백혈병과 소아암으로 고통받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찰, '암살 위협설' 이재명 대표 신변보호 시작 경찰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 대한 신변보호 조치에 들어갔다.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 관계자는 18일 오후부터 이 대표에 대한 신변 보호를 시작했으며, 종료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신변보호에 투입되... 2 '티메프' 경영진 재판 다음달 돌입…'기망 행위' 두고 공방 시작 티몬·위메프(티메프) 판매대금 미정산 사태와 관련해 구영배 큐텐그룹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 10명의 형사 재판이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4부(이영선 부장판사)는 18일 특... 3 입간판 철거에 주먹질까지…'김수현 논란' 해외서도 난리 [영상] 배우 김수현이 고(故) 김새론과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지만 국내외 팬들의 반응은 싸늘하다. 해외에서는 광고가 철거되고 팬카페가 폐쇄되는 등 '손절' 움직임이 가속화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