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는 25일부터 임직원 1700여명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릴레이’를 펼친다. 행사로 모은 헌혈증서는 백혈병과 소아암으로 고통받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