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 개발 이란은 악마" 입력2012.09.25 16:56 수정2012.09.26 04: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란의 핵 개발에 반대하는 시위대가 24일(현지시간)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이 묵고 있는 미국 뉴욕의 한 호텔 앞에 그를 비난하는 포스터를 붙이고 있다. 뉴욕 유엔본부에서 25일 시작한 제67차 유엔총회는 시리아 내전과 함께 이란 핵 문제가 핵심 쟁점이 될 전망이어서 미국 이스라엘 등과 이란 사이에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뉴욕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노벨평화상 日 니혼히단쿄…"일본이 원폭피해 배상해야" 올해 노벨평화상을 받은 일본 원자폭탄 피해자 단체 ‘니혼히단쿄’(일본원수폭피해자단체협의회)가 10일 “전쟁을 시작하고 수행한 국가(일본)가 원폭에 의한 피해를 희생자에게 배상해야 한다... 2 [포토] 네타냐후, 현직 총리 첫 법정 출두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10일 뇌물 수수와 배임, 사기 등 혐의에 대한 재판을 받기 위해 텔아비브 법원에 출두했다. 이스라엘 현직 총리가 법정에 선 것은 처음이다. 로이터연합뉴스 3 "반가웠습니다 트뤼도 주지사님"…캐나다 총리 조롱한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0일 캐나다를 미국 주(州)의 하나로, 쥐스탱 트뤼도 총리를 주지사로 표현하며 조롱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얼마 전 트뤼도 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