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금감원, 전통시장서 1억 상당 구입해 소외이웃 기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조준희 기업은행장은 권혁세 금융감독원장과 함께 서울 중구 황학동에 위치한 서울중앙시장에서 `전통시장 살리기` 행사를 열고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으로 채소를 직접 구입했습니다..
두 기관은 공동 기금으로 과일과 채소, 건어물 등 1억원 상당의 물건을 구입해 추석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사진설명: 권혁세 금융감독원장(오른쪽에서 두번째), 조준희 IBK기업은행장(오른쪽에서 네번째)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라이거가 낳은 최초의 `릴리거`…고양이가 돌봐 생생영상
ㆍ`내가 세계 최고 추녀라고?` 용감한 희귀병 여대생 눈길
ㆍ블랙다이아몬드로 장식된 63억 드레스 공개
ㆍ9월 걸그룹 대전 ‘의상’으로 승부수 띄우다
ㆍ김수현의 그녀는 누구~ “클럽 안에선 무슨 일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