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밝은세상안과, 어린이 안과 체험 프로그램 시즌2 진행 - 10월, 11월 2달간 6세~10세 어린이들 대상으로 안과 학습기회 마련 서울밝은세상안과가 어린이 안과 체험 프로그램 시즌1에 이어 시즌2를 론칭한다. 9월, 10월 두 달간 진행되는 이번 어린이 안과 체험 프로그램은 지난 8, 9월 실시된 시즌1이 학부모와 어린이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으면서 다시 한 번 마련되었다. 어린이 안과 체험 프로그램은 ‘안과체험’을 할 기회나 장소가 없다는 점에서 착안, 어린이들에게 ‘안과는 눈이 불편한 사람들을 도와주는 곳’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병원이 두려움의 대상이 되기보다는 어린이들과 소통하는 친구 같은 곳으로 발전하려는 뜻도 담겨 있다. 프로그램에는 의사 선생님과 함께하는 눈 상식 공부 및 시력검사, 렌즈실 및 수술실 체험 등의 순서를 마련하여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했다. 이로써 아이들이 눈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갖거나 안과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심어줌은 물론, 의사를 희망하는 아이들에게 꿈을 확고히 다지는 데도 유익한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종호 서울밝은세상안과 원장은 “어린이 안과 체험이 아이들에게 유익하고 기억에 남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으면 하는 바람에서 다시 진행하게 되었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아이들이 병원에 대한 두려움과 거부감을 덜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은 서울밝은세상안과 원내에서 6세~10세를 대상으로 10~11월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오후 4시에 진행된다. 참여하는 어린이들은 안과 의사와의 눈공부-시력검사-렌즈실 및 수술실 체험 등을 하게 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개인 및 단체 신청이 가능하며 별도의 비용은 없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2-3443-0880)또는 이메일(miya@iloveeye.com)로 문의할 수 있다.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라이거가 낳은 최초의 `릴리거`…고양이가 돌봐 생생영상 ㆍ`내가 세계 최고 추녀라고?` 용감한 희귀병 여대생 눈길 ㆍ블랙다이아몬드로 장식된 63억 드레스 공개 ㆍ9월 걸그룹 대전 ‘의상’으로 승부수 띄우다 ㆍ김수현의 그녀는 누구~ “클럽 안에선 무슨 일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