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C&C가 장동건 효과로 이틀째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전 9시5분 현재 SM C&C는 어제(20일)보다 660원 12.18%오른 6천8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SM C&C는 SM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로 지난 19일 장동건의 연예기획사 에이엠이엔티를 흡수합병하면서 장동건과 이하늘, 한지민 등의 연기자를 영입했습니다. 김시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가수뿐 아니라 연기자를 활용하는 등 수익구조를 다양화 했다는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라이거가 낳은 최초의 `릴리거`…고양이가 돌봐 생생영상 ㆍ`내가 세계 최고 추녀라고?` 용감한 희귀병 여대생 눈길 ㆍ블랙다이아몬드로 장식된 63억 드레스 공개 ㆍ9월 걸그룹 대전 ‘의상’으로 승부수 띄우다 ㆍ김지영 의상논란, 그녀의 19금 노출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