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한스바이오메드 탐방보고서를 통해 해외 제품판매를 통한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박현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한스바이오메드는 인체이식용 피부와 뼈, 실리콘 보형물 등을 생산하는 업체"라며 "뼈이식 제품은 한미약품, 오스템임플란트 등에 납품하며 국내 시장점유율 1위에 올라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박 연구원은 "한스바이오메드의 수출비중은 35%로 미국과 태국 등 30개국에 수출하고 있다"며 "오는 2015년까지 제품별로 제품별 판매 승인 국가가 늘어남에 따라 수출물량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라이거가 낳은 최초의 `릴리거`…고양이가 돌봐 생생영상 ㆍ`내가 세계 최고 추녀라고?` 용감한 희귀병 여대생 눈길 ㆍ블랙다이아몬드로 장식된 63억 드레스 공개 ㆍ9월 걸그룹 대전 ‘의상’으로 승부수 띄우다 ㆍ김지영 의상논란, 그녀의 19금 노출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