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하고 품격있는 추석 선물세트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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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대명절 추석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명절 때마다 지인들의 선물 고르기에 고심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저렴하면서도 실속과 품격까지 챙길 수 있는 선물을 찾기는 쉽지 않다.
이에 원앤원(주)과 (주)카페베네가 저렴하고 실속 있는 5만원 대 이하의 추석 선물세트를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선물세트는 대중적이면서도 신선한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종합외식기업 원앤원(주)은 영양 간식 및 술안주로 좋은 ‘원할머니 육포세트’를 내놓았다. 이 육포는 홍두깨살을 이용해 정통 제조방식으로 만들었다. 차별화 된 염지방식과 건조방식에 따라 일일이 수작업으로 장시간에 걸쳐 만들었기 때문에 육질의 결이 살아있으며 촉촉하고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원할머니 육포 한 세트(총 10개, 4만 5천원)는 오는 10월 3일까지 대폭 할인된 가격인 2만9천원에 판매한다.
업체 관계자는 “원할머니 육포는 저염식으로 장시간 염지를 통해 감칠맛과 간간한 맛을 살렸으며, 육포 하나하나를 고리에 걸어서 장시간동안 서서히 말리는 자연건조방식으로 육즙을 잘 잡았기 때문에 부드럽게 씹힌다”며 “성장기 어린이, 치아건강에 예민한 어르신들을 위한 영양 간식은 물론 성인들의 술안주 등 남녀노소 모두에게 환영 받는 선물”이라고 말했다.
육포세트는 국내 편의점과 기업형 슈퍼마켓(SSM), 온라인 몰 등에서 판매되며 원할머니본가와 철산명가, 박가부대 동소문점과 일부 가맹점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주)카페베네는 커피와 텀블러로 구성된 추석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선물세트는 카페베네에서 즐기던 커피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스틱원두커피 ‘마노디베네’와 텀블러로 구성했다.
스틱원두커피 ‘마노디베네’는 카페베네의 큐그레이더와 바리스타의 전문노하우를 접목해 개발한 고품질 원두커피로 끓는 물을 붓기만 하면 커피전문점 커피 맛 그대로의 맛과 풍미를 즐길 수 있다. 텀블러는 카페베네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텐텀블러 ‘뿌로’로 마련했다. 순한 맛의 ‘마노 디 베네 – 마일드’와 진한 맛의 마노디베네-다크 2종이 모두 10개씩 총 20개가 포함되며 세트 가격은 3만3000원이다.
업체 관계자는 “원두커피와 텀블러 세트는 성인남녀 모두가 좋아하는 아이템으로 특히 20대~40대 학생들이나 직장인들이 직장상사나 은사님 혹은 선배나 동료에게 선물하기에 좋다”며 “날이 점점 쌀쌀해지면서 더욱 활용가치가 높아질 텀블러는 단품으로 사기에는 다소 가격대가 높아서 선뜻 손이 가지 않는 아이템이기 때문에 선물하면 크게 기뻐할 것”이라고 전했다.
명절 때마다 지인들의 선물 고르기에 고심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저렴하면서도 실속과 품격까지 챙길 수 있는 선물을 찾기는 쉽지 않다.
이에 원앤원(주)과 (주)카페베네가 저렴하고 실속 있는 5만원 대 이하의 추석 선물세트를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선물세트는 대중적이면서도 신선한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종합외식기업 원앤원(주)은 영양 간식 및 술안주로 좋은 ‘원할머니 육포세트’를 내놓았다. 이 육포는 홍두깨살을 이용해 정통 제조방식으로 만들었다. 차별화 된 염지방식과 건조방식에 따라 일일이 수작업으로 장시간에 걸쳐 만들었기 때문에 육질의 결이 살아있으며 촉촉하고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원할머니 육포 한 세트(총 10개, 4만 5천원)는 오는 10월 3일까지 대폭 할인된 가격인 2만9천원에 판매한다.
업체 관계자는 “원할머니 육포는 저염식으로 장시간 염지를 통해 감칠맛과 간간한 맛을 살렸으며, 육포 하나하나를 고리에 걸어서 장시간동안 서서히 말리는 자연건조방식으로 육즙을 잘 잡았기 때문에 부드럽게 씹힌다”며 “성장기 어린이, 치아건강에 예민한 어르신들을 위한 영양 간식은 물론 성인들의 술안주 등 남녀노소 모두에게 환영 받는 선물”이라고 말했다.
육포세트는 국내 편의점과 기업형 슈퍼마켓(SSM), 온라인 몰 등에서 판매되며 원할머니본가와 철산명가, 박가부대 동소문점과 일부 가맹점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주)카페베네는 커피와 텀블러로 구성된 추석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선물세트는 카페베네에서 즐기던 커피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스틱원두커피 ‘마노디베네’와 텀블러로 구성했다.
스틱원두커피 ‘마노디베네’는 카페베네의 큐그레이더와 바리스타의 전문노하우를 접목해 개발한 고품질 원두커피로 끓는 물을 붓기만 하면 커피전문점 커피 맛 그대로의 맛과 풍미를 즐길 수 있다. 텀블러는 카페베네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텐텀블러 ‘뿌로’로 마련했다. 순한 맛의 ‘마노 디 베네 – 마일드’와 진한 맛의 마노디베네-다크 2종이 모두 10개씩 총 20개가 포함되며 세트 가격은 3만3000원이다.
업체 관계자는 “원두커피와 텀블러 세트는 성인남녀 모두가 좋아하는 아이템으로 특히 20대~40대 학생들이나 직장인들이 직장상사나 은사님 혹은 선배나 동료에게 선물하기에 좋다”며 “날이 점점 쌀쌀해지면서 더욱 활용가치가 높아질 텀블러는 단품으로 사기에는 다소 가격대가 높아서 선뜻 손이 가지 않는 아이템이기 때문에 선물하면 크게 기뻐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