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야심차게 내놓은 스마트폰 옵티머스G를 발표하고도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오전 9시10분 현재 LG전자는 어제(18일)보다 100원 0.13%내린 7만63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LG전자는 어제 옵티머스G를 공개하고 삼성과 애플의 양강구도에 도전할 것이라고 발표했지만 미국에서 모니터와 TV의 가격 담합혐의로 고소당한 것이 악재로 작용 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라이거가 낳은 최초의 `릴리거`…고양이가 돌봐 생생영상 ㆍ`내가 세계 최고 추녀라고?` 용감한 희귀병 여대생 눈길 ㆍ블랙다이아몬드로 장식된 63억 드레스 공개 ㆍ9월 걸그룹 대전 ‘의상’으로 승부수 띄우다 ㆍ김지영 의상논란, 그녀의 19금 노출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