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중심으로 `훔칠 수 없는 페라리`라는 제목의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사진은 빨간색 페라리 두 대를 찍은 모습으로, 그 중 한 대 위에는 자동차 크기만 한 암사자가 올라와 앉아있습니다. 이에 `훔칠 수 없는 페라리`라는 제목이 붙여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사진 보니 이해돼~", "무서워서 어디 훔치겠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이 사진은 고급 수입차를 전문으로 하는 온라인 홈페이지 `아랍 모터 TV`가 공개했습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라이거가 낳은 최초의 `릴리거`…고양이가 돌봐 생생영상 ㆍ`내가 세계 최고 추녀라고?` 용감한 희귀병 여대생 눈길 ㆍ블랙다이아몬드로 장식된 63억 드레스 공개 ㆍ9월 걸그룹 대전 ‘의상’으로 승부수 띄우다 ㆍ김지영 의상논란, 그녀의 19금 노출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