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만 벌 이상 팔리는 옷 "여성은 못 입어" 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60만 벌 이상 팔리는 옷`이란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습니다.
공개된 사진은 다름 아닌 군대에서 보온용으로 입는 일명 깔깔이라는 옷입니다.
이는 대한민국 군인들 모두가 지급 받는 물품으로, 군인이 60만 명 정도 돼 이 같은 제목이 붙여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한편 이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성은 못 입어", "깔깔이 진짜 따뜻한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내가 세계 최고 추녀라고?` 용감한 희귀병 여대생 눈길
ㆍ블랙다이아몬드로 장식된 63억 드레스 공개
ㆍ배 속에 9천만원 숨긴 남성들 발각
ㆍ9월 걸그룹 대전 ‘의상’으로 승부수 띄우다
ㆍ김지영 의상논란, 그녀의 19금 노출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