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민, 임신한 20살 연하 아내 공개 `청순미모`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배우 변우민이 임신한 20세 연하 아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9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 출연한 변우민은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20세 연하 아내”라며 결혼 2년 3개월 만에 임신한 아내 김효진 씨를 소개했다.
변우민이 소개한 김효진 씨는 단아한 청순한 미모로 현재 임신 5개월 2주차로인 것으로 밝혀졌다.
변우민은 “아기를 가지려고 노력했을 때는 아기가 안 생겨 아기 없어도 잘 살자고 마음 먹자 바로 생겼다”며 “2세는 딸이다. 딸이 태어나면 좋아하는 것, 자기가 하고 싶어하는 것을 하게 하고 싶다”고 말하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변우민과 김효진씨는 6년 교제한 끝에 2010년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 = 방송캡쳐)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라이거가 낳은 최초의 `릴리거`…고양이가 돌봐 생생영상
ㆍ`내가 세계 최고 추녀라고?` 용감한 희귀병 여대생 눈길
ㆍ블랙다이아몬드로 장식된 63억 드레스 공개
ㆍ9월 걸그룹 대전 ‘의상’으로 승부수 띄우다
ㆍ김지영 의상논란, 그녀의 19금 노출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