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전과자 64명 소재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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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프
경찰청은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14일까지 전국 신상정보 등록대상 성범죄자 4509명을 특별 점검한 결과 소재가 파악되지 않는 64명을 지명수배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은 신상정보를 제때 등록하지 않았거나 부실하게 등록하는 등 위법사실이 발견된 성범죄자 339명도 불구속 입건했다.
이번에 신상정보를 점검한 성범죄자 중 3487명은 아동·청소년, 1022명은 성인 대상 성범죄자로 모두 성범죄를 저질러 유죄가 확정된 전과자다.
경찰은 신상정보를 제때 등록하지 않았거나 부실하게 등록하는 등 위법사실이 발견된 성범죄자 339명도 불구속 입건했다.
이번에 신상정보를 점검한 성범죄자 중 3487명은 아동·청소년, 1022명은 성인 대상 성범죄자로 모두 성범죄를 저질러 유죄가 확정된 전과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