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아이들 멤버 시완이 지난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과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시완은 "시완이와 성훈이 형의 만남! 귀찮게 광희가 껴서 분위기 흐렸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시완은 모자를 쓴 채 추성훈, 광희와 함께 해맑게 웃으며 브이를 그리고 있습니다. 특히 추성훈은 양 품에 시완, 광희를 안은 채 아빠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질투쟁이들 귀엽다", "시완이 정말 잘 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시완 트위터)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내가 세계 최고 추녀라고?` 용감한 희귀병 여대생 눈길 ㆍ블랙다이아몬드로 장식된 63억 드레스 공개 ㆍ배 속에 9천만원 숨긴 남성들 발각 ㆍ9월 걸그룹 대전 ‘의상’으로 승부수 띄우다 ㆍ싸이 수중 말춤 “진짜 싸이 맞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