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행장 민병덕)이 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위한 사회안전망인 `노란우산공제` 가입을 대행합니다. 국민은행은 오늘(17일) 중소기업중앙회와 `노란우산공제` 판매대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노란우산공제`는 폐업이나 사만 등의 위험으로부터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생활안정과 사업재기를 지원하는 제도로, 지난 2007년 9월 도입됐습니다. 김민수기자 ms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만화 캐릭터가 되고픈 우크라이나 소녀 눈길 ㆍ은퇴하는 사장, 직원들에게 일한만큼 깜짝 수표 선물 ㆍ영국에 나타난 `컬러 UFO` 정체 알고보니… ㆍ9월 걸그룹 대전 ‘의상’으로 승부수 띄우다 ㆍ싸이 수중 말춤 “진짜 싸이 맞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수기자 m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