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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양 현장 포커스] 봉담 신동아 파밀리에, 사통팔달 교통망…세대구분형 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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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기사는 www.hankyung.com/landplus/ 참조


    신동아건설이 경기 화성시 봉담읍에서 ‘봉담 신동아 파밀리에’(조감도) 아파트 699가구를 16일 분양한다. 이 단지는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동화리 306 일대에 조성된다. 10~20층 9개동으로 이뤄진다. 전용면적 84~125㎡ 크기다.

    봉담지역에서 3년 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 단지다. 오는 19일 특별공급 청약에 이어 20일에는 1·2순위, 21일에는 3순위 청약을 각각 받는다. 분양가는 3.3㎡당 800만원대로 인근 동탄2신도시보다 200여만원 낮은 수준이다.

    84㎡가 전체 가구의 66%(459가구)를 차지하는 등 중소형 비중이 높다. 101㎡(160가구)의 경우에는 가변형 벽체를 통한 알파룸을 제공한다. 주부들이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총 80가구로 구성되는 125㎡는 ‘세대구분형’ 평면으로 수익형 부동산으로 활용할 수 있다. 출입문 자체가 분리돼 있으며 욕실, 주방도 독립적으로 설계했다. 원룸 형태로 세탁기와 냉장고를 붙박이로 제공한다.

    단지의 가장 큰 특징은 사통팔달의 교통 환경이다. 과천~봉담고속도로의 봉담IC가 단지와 3분 거리다. 자동차를 이용하면 수원까지 6분, 봉담~동탄 간 고속화도로를 이용하면 동탄신도시 생활권까지 9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수원대, 홍익대(화성캠퍼스), 협성대, 경희대, 아주대 등이 있다. 와우초·중, 동화초·중·고, 봉담고 등 다양한 교육시설도 밀집해 있다.

    신동아건설은 이 단지에 교육특화 설계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 단지 안에는 어린이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EQ놀이터를 3개 조성하고 커뮤니티시설로 영어라운지와 어린이도서관 등이 운영된다.

    주변으로 봉담 2지구가 개발된다. 화성봉담1지구, 화성태안 및 화성동탄지구 등 주변도시와 연계해 ‘봉담울림(자연의 소리)’을 기본 테마로 주거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수원시 인계동 979의7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2015년 4월이다. (031)238-8088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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