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리스트(www.titleist.co.kr)가 한국과 일본에서만 출시되는 경량 프리미엄 클럽 ‘VG3’ 시리즈의 아이언 모델을 출시합니다. 이번 VG3 아이언 출시를 통해 올 4월에 소개된 VG3 드라이버, 우드, 하이브리드와 함께 풀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습니다. VG3 시리즈는 로프트별로 각기 다른 무게중심을 적용시킨 새로운 무게 시스템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최적의 관용성과 비거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 올 초 롱게임 부문의 클럽이 출시 된 이후 더욱 쉽고 편하게 플레이 할 수 있는 타이틀리스트 클럽이라는 평을 받으며 폭넓은 연령층의 타이틀리스트 매니아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습니다. VG3 아이언은 페이스와 넥이 하나로 이어진 일체형의 연철 단조바디를 채택해 임팩트 시 단조 특유의 뛰어난 타구감과 한국 골퍼들이 선호하는 부드러운 타구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언더 컷 캐비티 구조에 토우와 힐, 넥에 텅스텐 웨이트를 배치함으로써 낮은 무게중심으로 높은 탄도, 긴 비거리의 퍼포먼스를 구사합니다. 아이언별로 롱, 미들 아이언 (4~7번)은 관성 모멘트와 비거리를 더욱 향상시켰으며, 균형 잡힌 헤드무게를 통해 안정적인 방향성을 제공합니다. 숏 아이언 (8~SW)은 뛰어난 샷 컨트롤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한층 정확한 핀 공략이 가능합니다. 이번 신제품 VG3 아이언은 9월 중순부터 타이틀리스트 클럽 대리점을 통해 구매할 수 있습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은퇴하는 사장, 직원들에게 일한만큼 깜짝 수표 선물 ㆍ영국에 나타난 `컬러 UFO` 정체 알고보니… ㆍ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닥스훈트 오비, 다이어트 돌입 ㆍ조여정 스트레칭, 몸매 비결? ‘볼륨감 감춰지지 않네~’ ㆍ고준희 무보정 마네킹 몸매 "사람이 아니무니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