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남은 임기 동안 부동산 대책과 경기부양책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12일 기자들과 만나 “더 이상 정부가 주택시장에 추가적인 대책을 내기는 힘들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박 장관은 부동산 취득세를 50% 인하하기로 한 것이 마지막 카드라고 할 수 있는 처방을 꺼낸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인철기자 ic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은퇴하는 사장, 직원들에게 일한만큼 깜짝 수표 선물 ㆍ영국에 나타난 `컬러 UFO` 정체 알고보니… ㆍ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닥스훈트 오비, 다이어트 돌입 ㆍ윤도현 소녀시대 변신, ‘한밤의 TV 연예’ 공약 실천 ㆍ고준희 무보정 마네킹 몸매 "사람이 아니무니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인철기자 ic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