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김인성 본부장)가 청년창업기업의 지속 성장을 돕기 위해 한국소프트웨어개발업협동조합(이사장 김명화)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중진공 서울지역본부는 조합 우수회원사를 발굴, 기업 건강진단을 통한 자금, 컨설팅, 마케팅, 연수 등의 사업을 연계 지원할 예정입니다. 우수회원사를 중진공 으뜸기업으로 발굴·지정해 청년일자리를 창출하고, 조합의 영업과 수주능력 제고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소프트웨어개발업협동조합은 청년창업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 관련 사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우수회원사를 중진공 으뜸기업으로 추천하여 고용창출에 힘쓸 계획입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은퇴하는 사장, 직원들에게 일한만큼 깜짝 수표 선물 ㆍ영국에 나타난 `컬러 UFO` 정체 알고보니… ㆍ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닥스훈트 오비, 다이어트 돌입 ㆍ윤도현 소녀시대 변신, ‘한밤의 TV 연예’ 공약 실천 ㆍ배수광 여자친구, `짝`MT서 만난 모태미녀 `이하늬+조윤희`닮은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