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미환급금 0원에 아쉬움 "부랴부랴 검색했더니…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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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미환급금 0원에 아쉬움을 나타냈다.
이효리는 지난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부랴부랴 통신사 미환급금 검색해봤는데 0원. 쩝”이란 글을 남겼다.
안혜경 역시 이효리에게 “나두 0원. 휴면계좌도 조회해봤는데 0원. 뭐 이래. 노는 돈 많다더니 그중에 내꺼 1원도 없어”라고 전해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전병헌 의원은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근거로 통신업체들과 유료방송서비스업체들이 고객들에게 돌려줘야 할 미환급금이 5월말 기준 294억3800만원이라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이효리 미환급금 0원이네” “나도 이효리처럼 미환급금 0원인데” “왜 저 중에 내 돈은 없는 거야” “우리 가족 모두 0원” “이효리 미환급금 0원이라 엄청 아쉬운 듯”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미환급금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이효리는 지난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부랴부랴 통신사 미환급금 검색해봤는데 0원. 쩝”이란 글을 남겼다.
안혜경 역시 이효리에게 “나두 0원. 휴면계좌도 조회해봤는데 0원. 뭐 이래. 노는 돈 많다더니 그중에 내꺼 1원도 없어”라고 전해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전병헌 의원은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근거로 통신업체들과 유료방송서비스업체들이 고객들에게 돌려줘야 할 미환급금이 5월말 기준 294억3800만원이라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이효리 미환급금 0원이네” “나도 이효리처럼 미환급금 0원인데” “왜 저 중에 내 돈은 없는 거야” “우리 가족 모두 0원” “이효리 미환급금 0원이라 엄청 아쉬운 듯”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미환급금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