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소방공무원 최다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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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보건대학교(이하 대구보건대학)가 소방공무원 특채시험에서 전국 최다 합격자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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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안전관리과는 소방전공 대학 특채시험이 시행 된 1995년부터 올해까지 18년 연속 1위라는 진기록도 함께 세웠다.
전국에서 94명을 선발하는 이번 시험에는 4년제 대학 졸업자를 포함해 모두 1270명의 소방전공자들이 응시, 평균 1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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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 가운데 김태우씨, 이하나씨 등 2명은 대구소방안전본부로, 김시관씨, 이준학씨, 차승학, 박종훈씨 등 4명은 경북소방안전본부에서 근무하게 된다.
대구소방본부에 유일한 여성합격자인 이하나씨(27)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시험 준비를 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해서 좋은 결과를 얻었다” 며 “어떤 현장에서든지 국민들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혼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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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김덕용 기자 kimd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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