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대표 양태회)이 새로운 스마트 교수학습 지원 서비스 ‘비바샘 (www.vivasam.com)’의 베타 버전을 오픈한데 이어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사와 함께 Window 8 환경에 최적화된 비바샘 앱을 개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비바샘’은 비상교육의 교과서 자료와 브리태니커 백과 사전 자료 등 각종 멀티미디어 콘텐츠와 편리한 웹 저작툴 및 SNS 기능 등을 제공하는 교수 지원 서비스입니다. 비상교육은 모바일 환경과 PC 환경을 모두 지원하는 Window 8에 최적화된 비바샘 앱을 개발해 선생님들이 PC나 태블릿 PC에서 비바샘을 자유자재로 활용하면서 수업 효율을 끌어 올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 안문환 비상ESL 대표는 “Window 8은 그동안 분리되어 왔던 PC OS 환경과 모바일 OS 환경을 통합하는 혁신적인 기능을 담고 있다"며 "올해 말에 비바샘 앱 개발이 완료되면 선생님들이 언제 어디서든 학습자료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신선미기자 ss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영국에 나타난 `컬러 UFO` 정체 알고보니… ㆍ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닥스훈트 오비, 다이어트 돌입 ㆍ타이 아파트 옥상서 발견된 호랑이 6마리 생생영상 ㆍ이특 이별 키스, 실제 입맞춤에 모두 `깜짝` ㆍ카라 구하라-강지영-한승연 `완벽한 뒷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선미기자 ss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