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濠 그리핀, 하이원리조트 오픈 우승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강경남·박상현 1타차로 제쳐
    매튜 그리핀(호주)이 국내 남자프로골프 채리티 하이원 리조트오픈(총상금 10억원)에서 정상에 올랐다.

    그리핀은 9일 강원도 정선의 하이원CC 밸리·마운틴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이븐파를 쳐 최종합계 9언더파 278타로 강경남(29)과 박상현(29)을 1타차로 제치고 생애 첫 정상에 올랐다. 우승상금은 2억원.

    막판 우승 대접전이었다. 그린핀과 박상현 김비오는 역전과 재역전을 거듭하다 16번홀(파4)까지 동타를 이뤘다. 그리핀은 17번홀(파3)에서 티샷을 홀 2m에 떨어뜨려 버디로 연결, 1타차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

    박상현은 마지막 홀에서 두 번째 샷을 홀 3m에 떨어뜨렸지만 버디 퍼트가 짧아 동타를 만들지 못하고 우승컵을 그리핀에게 넘겨줬다.

    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올해도 뜨거운 야구…시범경기 첫날 1.8만명 몰렸다

      겨우내 움츠렸던 프로야구가 시범경기 개막전부터 쏟아진 팬들의 뜨거운 함성과 함께 힘찬 출발을 알렸다.12일 전국 5개 구장(이천, 대전, 광주, 사직, 마산)에서 막을 올린 2026 프로야구 KBO(한국야구위원회) ...

    2. 2

      18세 아마추어 반란…오수민, 깜짝 버디쇼

      국가대표 오수민(18·신성고·사진)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6시즌 개막전 첫날부터 ‘아마추어 돌풍’을 일으켰다. 쟁쟁한 프로 선배들을 제치고 리더보드 상...

    3. 3

      "우린 친구이자 라이벌, 고고자매의 美 정복 기대하세요"

      태어날 때부터 함께 한 최고의 친구이자 라이벌. 자매는 서로에게 단순한 가족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특히 같은 종목에서 활동하는 자매들은 더욱 그렇다. 미국 제시카와 넬리 코다, 일본의 이와이 지사토와 아키에는 미모...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