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생보업계 ING발 `지각변동`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KB금융지주가 ING생명 인수를 확정하면 생보업계 후발주자였던 KB생명은 단숨에 업계 4위권으로 도약하게 됩니다. 삼성 대한 교보생명을 위협하는 강력한 생보사가 등장하게 되는 것 입니다. 한창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생보업계에 ING생명발 지각변동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KB금융지주가 ING생명 인수를 확정하면 기존의 빅 3인 삼성 대한 교보생명을 위협하는 강력한 후발주자가 되기 때문입니다. KB금융 자회사인 KB생명은 수입보험료 1조5000억원, 자산 5조원에 불과합니다. 반면, ING생명은 수입보험료 4조1000억원, 자산 21조원인 생보사입니다. KB금융지주가 ING생명 인수에 성공하면, KB생명은 단숨에 생보사 시장점유율 4위권으로 뛰어 오르게 됩니다. 미래에셋생명과 신한생명과의 4위권 자리 경쟁도 치열할 전망입니다. 00생명 관계자 “ING생명 인수가 확정되면 (생보사) 빅3 다음을 놓고 치열하겠죠” ING생명 인수후, KB국민은행 브랜드로 공격적인 보험영업에 나서면 생보업계 빅3와 경쟁도 가능합니다. 은행을 중심으로 하는 방카채널과 ING생명의 대면채널의 시너지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어윤대 KB금융지주 회장이 ING생명을 가슴에 품을 경우, 기존의 빅3 중심으로 흘러가던 생보업계의 지각변동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한창호입니다. 한창호기자 chha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흰두루미와 하늘 나는 푸틴 대통령 생생영상 ㆍ`보인다 보여` 우주서 본 큐리어시티 바퀴 자국 생생영상 ㆍ브루클린男, 12.5년간 얼굴 변천사 영상 공개 ㆍ시크릿 `포이즌` 티저 공개, 전효성 볼륨몸매 눈길 ㆍ시대 앞선 박명수, 궁극의 상어룩? 이태리 장인이 한땀한땀 뜬 옷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창호기자 chhan@wowtv.co.kr

    ADVERTISEMENT

    1. 1

      롯데 신동빈, 지난해 4개 계열사서 보수 93억원 수령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해 롯데쇼핑을 포함한 4개 계열사에서 93억원의 보수를 받았다.13일 각 사가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신 회장은 지난해 롯데쇼핑에서 급여 34억9400만원, 상여 1억6700만원 등 36억6100만원을 보수로 받았다. 또한 롯데웰푸드에서 25억9700만원, 롯데케미칼에서 22억7500만원, 롯데칠성에서 7억5000만원의 급여·상여를 받았다. 4개 계열사 보수를 모두 합하면 92억8300만원이다.신 회장의 지난해 보수는 2024년 4개 계열사에서 받은 118억6200만원 대비 약 22% 줄었다. 롯데쇼핑에서는 2024년 19억6400만원에서 백화점과 해외 사업 호조 등 실적 개선에 힘입어 86%가량 늘었지만, 업황 부진이 장기화하고 있는 롯데케미칼에서 받은 보수는 직전 연도 38억원에서 40%가량 줄었다.롯데칠성음료 보수는 78% 감소했는데, 이는 작년 3월 대표이사 임기 만료 사임에 따른 등기임원 보수 제외가 반영된 결과다.신 회장은 롯데지주에서도 급여와 상여를 받는다. 롯데지주 사업보고서는 오는 16일 공시될 것으로 알려졌다.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2. 2

      롯데홈쇼핑, 이사회 3분의 2 확보…2대 주주 태광에 "법적조치"

      롯데홈쇼핑이 13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사회 구성을 기존 롯데 측 5명, 태광산업 측 4명에서 롯데 측 6명, 태광산업 측 3명으로 변경하는 안건이 의결됐다고 밝혔다.이사회 구성이 기존 5대 4에서 6대 3으로 바뀌면서  통상 '3분의 2 찬성'을 조건으로 하는 특별 결의 등을 롯데 단독으로 의결할 수 있게 됐다.이사회 구성 변경에 대해 롯데홈쇼핑은 "태광의 비상식적인 문제 제기와 빈번한 외부 고발로 기업 경영을 심각하게 저해하는 상황에 이르렀다"며 "사외이사 확대는 태광의 근거 없는 주장으로부터 이사회의 독립성과 의사결정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설명했다.양사는 지난 1월 롯데홈쇼핑 이사회에서 롯데 계열사와의 거래과 관련한 '내부거래 승인' 안건이 태광산업의 반대로 부결되고, 태광산업이 이를 근거로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이사의 사퇴를 요구하는 등 갈등을 겪어왔다.롯데홈쇼핑은 "향후 근거 없는 주장이나 회사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합법적인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동시에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바탕으로 본업 경쟁력 강화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롯데홈쇼핑은 태광산업이 양평동 사옥 재매각, 대표이사 해임, 롯데 브랜드 사용 중단, 계열사 거래 중단 등 문제를 제기하고 해당 사안이 정리되면 새로운 쟁점을 제기하는 등 '반복적인 트집잡기'로 정상적인 경영활동을 방해하고 있다는 입장이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3. 3

      공대 아니어도 '연봉 1.5억'?…이재용 한마디에 취준생 '들썩'

      "공대가 아니라 삼성전자 취업은 힘들다고 말하는데 혹시 취업하신 분들 있으실까요?" "융합학과로 경영을 배운 전공도 삼성전자 DS(디바이스솔루션)·디스플레이 경영지원 들어갈 수 있을까요."지난해 임직원 1인당 평균 급여가 1억5800만원에 달했던 삼성전자 취업문이 열리자 취업준비생들이 들썩이고 있다. 13일 복수의 취업 관련 커뮤니티 등에는 이처럼 삼성전자 취업 준비 전략이나 전공 경쟁력을 묻는 게시글이 쏟아지고 있다. 삼성은 4대 그룹 중 유일하게 공채제도를 유지해와 취준생들에게 인기가 높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지난해 대통령실 기업인 간담회에 참석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약속한 데 이어 지난달엔 "실적이 많이 올라가고 있어 올해 조금 더 채용할 수 있는 여력이 생겼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삼성은 앞서 향후 5년간 6만명을 채용하는 구상을 발표하기도 했다. 미래 성장사업 육성·청년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서다. 여기에 최근 반도체 업황 회복,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세계 최초 양산·출하 등의 소식이 맞물리면서 취준생 관심이 한층 집중되는 분위기다. 삼성전자도 공채 시작 하루 뒤 취준생들 기대감을 키울 만한 '메시지'를 던졌다. 회사는 지난 11일 작년 1인당 평균 급여액을 언급하면서 "이 같은 가파른 연봉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는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의 폭발적 성장에 따른 성과급 확대가 꼽힌다"며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인 37조7000억원의 연구개발(R&D) 투자를 단행하며 기술 경쟁력을 강화했고 이것이 실적 반등과 직원들의 보수 증대로 연결된 것으로 분석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