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美 커민스와 합작법인 설립 입력2012.09.07 15:33 수정2012.09.08 00: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병구 현대중공업 사장(오른쪽)과 리치 프리랜드 커민스 사장이 7일 울산 현대중공업 본사에서 열린 ‘현대커민스’ 설립 서명식을 마치고 악수하고 있다. /현대중공업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국서 기사회생한 '인보사'…"첫 블록버스터 될 것" “한국에서 개발해 조(兆) 단위 매출을 올리는 최초의 블록버스터 신약을 만들 수 있다는 기대가 큽니다.”노문종 코오롱티슈진 대표는 골관절염 세포 유전자치료제 TG-C(옛 한국 제품명 인보사)에 ... 2 가족돌봄 아동 가정 방문한 함영주 회장 하나금융그룹은 가족돌봄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식사 지원 사업을 벌인다고 13일 발표했다. 질병이나 장애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가족을 돌보며 생계를 책임지는 아동과 청소년을 지원한다.하나금융은 ... 3 생보협회, 보험 전공 대학생 지원 국내 생명보험회사들이 출연해 설립한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가 보험 전공 대학생과 대학원생 26명을 선발해 장학금 2억2400만원을 지원(사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위원회는 학업 성적과 경제 상황 등을 고려해 장학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