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은 6일 프리미엄 렌즈 교환형 카메라인 ‘X-E1’을 공개했다. X-E1은 새로 개발된 236만화소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전자식 뷰파인더를 탑재했다. 도우미들이 X-E1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후지필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