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세브란스 청각재활센터’ 개소식이 6일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열렸다. 이석채 KT 회장(뒷줄 왼쪽)과 이철 연세의료원장(오른쪽)이 청각재활아동들과 함께 만든 캘리아트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