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자산개발 '일자리 창출 협약' 입력2012.09.06 17:27 수정2012.09.07 03: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자산개발(대표 김창권·사진)은 7일 서울 중구청과 ‘일자리 창출 협약’을 맺는다. 롯데자산개발은 내년 3월 동대문쇼핑몰 ‘패션TV’를 리뉴얼해 문을 여는 ‘롯데패션몰’에 필요한 인력 1700여명을 중구청에 등록된 구직자를 대상으로 우선 채용하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780명만 뽑는데 학비도 안 내고 대기업행…'꿈의 학과' 어디? [이미경의 교육지책] 국내 주요 대학들이 입학과 동시에 취업을 보장하는 ‘채용조건형 계약학과’를 올해도 운영한다. 이 학과는 대학과 대기업이 협약을 맺어 학생들에게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대신 일정 기간 기업에서 ... 2 성수동 '붉은벽돌' 뭐길래…"2000만원 주겠다" 파격 지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붉은벽돌 건축물 지원사업’을 성수동 전역으로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통해 성수동을 감성과 역사를 담은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 3 서울역광장, 6월부터 금연구역…흡연 시 과태료 10만원 서울 중구가 서울역광장 일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고 흡연 단속을 강화한다. 오는 6월 1일부터 해당 구역에서 흡연할 경우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서울역광장 금연구역 지정…과태료 부과중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