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임직원들이 지난 5일 홀트일산복지타운에서 생활하는 장애 어린이들과 함께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배다골 테마파크로 가을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대우건설 임직원 65명과 홀트복지타운 어린이 60명이 참여해 봉사자와 어린이가 1:1로 결연을 맺고 함께 동물원, 식물원, 민속박물관 등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우건설은 2007년부터 사내 자원봉사조직을 확대구성하며 모든 임직원이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사랑나눔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 각 본부별로 격월로 돌아가며 릴레이 봉사활동도 진행해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진행중입니다. 박진준기자 jjpar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브루클린男, 12.5년간 얼굴 변천사 영상 공개 ㆍ`7m` 유럽서 가장 큰 뱀의 정기건강검진 생생영상 ㆍ새 연인 찾은 임신男 토마스, "또 아이 갖고 싶어" ㆍ`화성인 i컵녀`의 고충, 남들보다 10배 더 무거운 가슴 때문에… ㆍ화성인 인조미찬양녀, 성형을 쇼핑처럼 "정상이 아니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진준기자 jj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