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호, 19금 변태연기 화제..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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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의 새 수목드라마 `제3병원`(연출:김영준, 김솔매, 극본:성진미, 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공동제작:㈜엠제이앤컴퍼니)에서 천재 한의사로 변신한 오지호의 `못된 손` 스틸컷 이미지가 공개됐습니다.
공개된 스틸컷 이미지에서 오지호는 섹시한 여의사 최윤소(정승희 역)의 매끈한 다리 사이로 손을 뻗어 넣은 채 19금 변태연기(?)를 펼치고 있습니다.
최윤소도 아래에 있는 오지호의 존재를 알아채고 당황스런 표정을 지었습니다.
한편 오늘 밤 11시에 첫 방송될 tvN `제3병원`에서는 김승우와 오지호가 첫 회부터 양한방 수술대결을 펼치며 강렬한 첫 인상을 남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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