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서울 구로에 어린이집 개원
생명숲어린이집은 만 1세에서 5세 이하의 영유아 125명을 보육한다. 보육교사와 간호사, 조리사 등 14명의 교직원이 어린이들과 함께 생활한다. 박혜선 생명숲어린이집 원장은 “아이와 부모는 물론 교직원과 구청 모두가 만족하는 최고 수준의 국공립어린이집을 개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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